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 극지방을 주제로 한 「눈나라, 얼음나라」기획전을 연다.
「눈나라, 얼음나라(부제 : 하하·나리와 함께 하는 극지방 여행)」는 남극과 북극의 자연환경과 극지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고, 인류 공동의 과제인 극지 살리기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극과 북극은 춥고 건조한 기후와 영구빙설로 덮여 있지만 뚜렷이 다른 동식물 군집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 유일한 미개발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극지는 기후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혜롭게 관리해야 할 엄청난 생물자원도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심각한 지구 온난화에 따라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이에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지구의 기후와 환경 및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극지 공동연구를 위하여 올해부터 내년까지를 「국제 극지의 해(International Polar Year)」로 지정하기도 해 이에대한 관람객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행사
지구 온난화, 극지방 자원의 이해도와
sdmnews
2007-07-25 16:51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눈나라 얼음나라’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