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창립총회(위원장 유재헌)가 지난달 30일 서울 안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484명 중 서면결의 247명을 포함해 34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홍제2구역은 총 면적 4만9382㎡에 제1종 일반주거지역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한 상태로 도시,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에 부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역 종세분 변경을 마친 상태다.
이 곳은 앞으로 임대아파트 170세대를 포함해 12층 이하 아파트 810세대가 지어질 예정이며, 62평형 60세대 53평형 50세대 46평형 52세대 30평형대가 478세대가 각각 건설된다. 임대아파트는 16평 규모로 모두 170세대가 들어선다.
총회를 통해 조합장에 단독출마해 당선된 유재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홍제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을 위해 불철주야 성원해 주신 토지 등 소유자 여러분에게 많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총회가 재개발 사업의 첫 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니 조합원들의 성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홍제 2구역은 모든 안건이 조합원 대부분의 찬성으로 통과됐으며 조합장에 유재헌 현 위원장을, 이사에 조충훈 씨외 7인을 감사에 이순우, 김장선 씨를 각각 추대했다.
한편 조합설립창립총회는 8월경 열릴 에정이다.
부동산/뉴타운
홍제2구역 조합창립총회 갖고 사업 박차
옥현영 차장
2007-07-18 11:24
조합장에 유재헌 위원장 추대
모든 안건 조합원 찬성 통과
모든 안건 조합원 찬성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