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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연궁라이온스클럽 27대 회장
이희애 기자
2007-07-18 11:07
회원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봉사 이끌 것
물질보다 마음 우선하는 이웃 될 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계획하고 있는 연궁라이온스클럽 최주호 회장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연궁라이온스클럽이 지난달 28일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새로운 회장을 맞아 새롭게 정비되는 연궁라이온스클럽의 계획을 최주호 신임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주>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연궁라이온스클럽은 어떤 단체인가?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130여개 클럽에 속해 있는 연궁라이온스 클럽은 지역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지난 1981년 창설돼 현재 36명의 회원이 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연궁라이온스클럽에서 주로 하는 봉사는?
□ 경기도에 있는 샬롬의 집에 꾸준히 봉사를 가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자선행사를 비롯해 김장하기, 독거노인 점심식사대접, 쌀 나누기,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휠체어 전달 등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 연궁라이온스클럽 제27대 회장이 된 소감은?
□ 어려운 시기 회장이라는 큰 자리를 맡아 부담스럽다. 하지만 맡은바 책임을 다해 연궁라이온스클럽이 라이온스클럽 중 우수하고 참된 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클럽으로 만들겠다.

■ 나름대로 봉사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 봉사는 물질이 아닌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물건이 아닌 말 한마디를 따뜻하게 건네며 외로운 이웃의 말벗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의는 다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를 낮춘다는 것이 봉사의 매력인 것 같다. 지난 5년 동안 홍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말벗이 돼주고 있다.

■ 앞으로의 계획은?
□ 현재 연궁라이온스클럽 회원을 재정비하고 앞으로 40명의 정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앞으로의 뚜렷한 일정이 잡히진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외롭게 계시는 어르신들을 옆에서 보살피는 봉사할 계획이다.

■ 회원 분들께 한마디?
□ 돈으로 하는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봉사로 하나되는 연궁라이온스클럽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