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청 서부지청(지청장 이보간)은 산업안전보건강조의 달, 7월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공덕역 부근에서 「안전한 일터,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업안전과 전직원을 비롯해 관내 건설현장 관리책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8시경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안전·보건 관련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안전한 일터, 건강한 사회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보간 지청장은 『최근 초등학교에서의 소방굴절차 추락사고, 경의선 가좌역 선로 지반침하사고 등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사업장이나 가정에서의 안전 모두 중요한 만큼 근로자 및 일반인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부노동청은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가두 캠페인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회, 안전
“안전한 일터, 건강한 사회 만들자”
최연희 기자
2007-07-18 11:06
서부노동청, 길거리 캠페인 벌여
지난 29일 공덕역 부근에서 서울서부지청 산업지원과 직원들과 건설현장 관리책임자 등 10여명이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