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정혜연)는 지난 21일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구의회는 제140회 서대문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21일부터 29일까지로 정하고, 2006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지출승인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오성자, 서정순, 유상호, 김정철, 이기돈, 유정호, 김영일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의회는 2006회계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김영일 의원이 이날 발표한 검사의견서를 바탕으로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오는 29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06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및 예비비지출승인안을 최종 심의하게 된다.
정혜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에 처리하게 될 세입·세출 결산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가 의회의 의도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가를 규명하는 사후적 재정감독 수단으로 예산집행의 적적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는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며 『결산심사 결과가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바탕이 됨을 깊이 인식해 심사에 내실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27일과 28일 열린 제2·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이 진행됐으며, 행정관리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22일 각각 서대문구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개의 조례안과 1개의 의견청취안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서대문구의회
구의회, 지난해 예산집행 적적성 심의
최연희 기자
2007-07-11 11:27
예결특위, 오성자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
9일간 회기로 결산승인안 심사 및 구정질문 진행
9일간 회기로 결산승인안 심사 및 구정질문 진행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