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제40회 서대문구 1차 정례회 중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성자)는 26일 위원회를 열어 2006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심사안과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했다.<편집자주>
■ 2006년 구 살림을 평가하는결산 심사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은 소감은?
□ 많은 경험을 쌓으라는 다른 의원님들의 깊은 뜻이 담겨있었기에 기대에 부응하기위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된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원님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어 어깨가 무겁다. 간사로 선출된 서정순 위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 열심히 하겠다.
■ 이번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에 나서는 각오 한마디.
□ 지난 한 달간 김영일 의원과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등의 전문가가 연구, 검토한 「결산검사의견서」를 바탕으로 미미한 부분까지 챙겨 심사하겠다.
■ 심사를 앞두고 준비한 것이 있다면?
□ 25일 예결특위 위원들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세미나를 가졌다. 공인회계전문가를 초빙해 예산안을 꼼꼼히 체크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어느 정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본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보다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
■ 주민들에게 한마디?
□ 관과 구의원은 유대관계를 갖고 서로 돕는 관계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구의원의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 또 주민의 대표하는 사람들이고 주민들의 믿음으로 의원이 된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콕콕 집어내겠다.
특별위원회 의원 대부분이 초선이라 굉장한 열의로 하나라도 더 듣고 배우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다. 집행부는 아니지만 집행부가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