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향군인회는 6.25전쟁 57주년를 맞아 지난 6월 21일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에 위치한 영국군 전적비와 철원에 위치한 백마고지를 찾아 참배했다.
정무신 회장을 비롯한 6.25참전 용사와 월남참전유공 전우회와 향군여성회등 125명이 참가한 이번 순례에서는 6.25참전 용사를 위한 위로연이 함께 진행됐다.
정무신 회장은 『한국전쟁(6.25동란)은 우리 민족사뿐 아니라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국제적인 대환란이었다』고 전하고 『다시는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며 이를 위하여 우리는 안보태세를 굳건이 다짐하기 위해 재향군인회가 앞장서서 서대문구의 안보역량을 한층더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들
재향군인회 6.25맞아 영국군적적비 등 찾아
sdmnews
2007-07-11 10:56
회원 125명 참전용사위한 위로연 열어
전적지 순례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