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이미경·정두언·정청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유치를 위한 의원모임」은 26일 서울시의 경전철 7개 노선 발표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이들은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 서부선(새절~장승배기) 포함 7개 노선 발표를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환영논평에서 『경전철 7개 노선이 도입될 경우 한계에 달한 서울시의 도로교통 상황을 극복해 대중교통중심의 서울 교통을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서부선은 교통인프라가 열악한 서울 서북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서부선 유치는 지역 주민의 하나 된 의지가 이러낸 쾌거』라며 『앞으로 건설교통부의 승인과 민자유치 등 남은 과제를 해결하고 서부선 건설의 첫 삽을 뜨기까지 주민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유치를 위한 의원모임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 발표 후 지난 5월 9일 모임을 결성, 서울시 교통 당국자를 면담하고 서부선 유치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서부선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