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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서부선 포함 7개 노선 발표 환영한다"
최연희 기자
2007-07-11 10:54
서부선 도시철도 유치 의원모임 환영논평
왼쪽부터 우상호, 이미경, 정두언, 정창래 서부선 도시철도 유치의원.

우상호·이미경·정두언·정청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유치를 위한 의원모임」은 26일 서울시의 경전철 7개 노선 발표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이들은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 서부선(새절~장승배기) 포함 7개 노선 발표를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환영논평에서 『경전철 7개 노선이 도입될 경우 한계에 달한 서울시의 도로교통 상황을 극복해 대중교통중심의 서울 교통을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서부선은 교통인프라가 열악한 서울 서북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서부선 유치는 지역 주민의 하나 된 의지가 이러낸 쾌거』라며 『앞으로 건설교통부의 승인과 민자유치 등 남은 과제를 해결하고 서부선 건설의 첫 삽을 뜨기까지 주민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유치를 위한 의원모임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 발표 후 지난 5월 9일 모임을 결성, 서울시 교통 당국자를 면담하고 서부선 유치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서부선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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