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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연희교회, 연희1동 환경미화원 초대
이희애 기자
2007-06-22 11:47
깨끗한 마을만들기 위한 노력에 감사
손수차린 점심상 대접, 선물 전달
교회 내 자선봉사단이 직접 환경미화원을 초대 점심대접에 나섰다.
지난 14일 구세군연희교회(담임사관 박상연)는 연희1동 환경미화원 20여 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 했다.

연희1동 환경미화원에게 정기적으로 선물을 제공해 오던 구세군연희교회는 특히 더운 여름, 악취와 쓰레기로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하기 위해 밤낮으로 힘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교회 내 자선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맛깔스런 점심상을 차려 대접했다.

자선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점심대접을 위해 불고기전골을 비롯한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환경미화원들을 맞았다.
특히 식사대접 후 더운 여름 밖에서 일해야 하는 미화원들을 위해 속옷을 선물하기도 했다.

담임사관 박상연 정위는 『연희1동 통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역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분들과 유대를 맺어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가지는 것이 어떠냐는 요청에 흔쾌히 승낙하며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며 『교인으로서의 사명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을 섬길 수 있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구세군 연희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역 틈새계층과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식사대접과 만남을 꾸준히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