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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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밤 풍성한 문화체험 즐기자
sdmnews
2007-06-22 11:26
서울숲, 우면산 등 다채로운 공연
세종문화회관은 10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성동구 서울숲에서는 「2007 서울숲 별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대에는 통키타 듀오 나무자전거, 록밴드 노브레인과 여행스케치, 라틴밴드 카리브 등이 출연한다. (문의 399-1610) 국립극장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토요문화광장」이 펼쳐진다. 두드락, 모던팝스 오케스트라, 국립발레단, 신관웅밴드, 전미례 재즈무용단 등 다양한 장르의 단체들이 무대에 오르며 개그, 미술, 비보이공연, 아카펠라 등도 만날 수 있다. (문의 2280-4294) 국립국악원은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야외공연장에서 「우면산 자락 초록음악회」를 연다. 인근 주민과 등산객을 위한 국악프로그램으로, 5월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보존회가 출연해 한국민속극의 정수인 봉산탈춤을 선보인다. (문의 580-3333) LIG아트홀에서는 8월까지 매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30분간 「LIG아트홀의 특별한 수요일」무대가 꾸며진다. 복합장르, 다원적 예술, 비정형 예술, 시민참여예술 등 비주류 아티스트를 위한 특별한 자리로, 음악과 영상, 무용,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선보인다. (문의 690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