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노당, 기자회견 중 연행 관련 구청 및 경찰서 규탄
sdmnews
2007-06-22 11:05
“5일사태 사과 및 노점상관리대책 철회” 요구
민노다잉 지난 5일 서부노련기념사업 20주년 기자회견 도중 서대문구청 및 경찰서의 강제진압 및 연행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는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서대문구위원회, 마포구위원회는 지난 5일 진행된 서부노련의 20주년 기념사업 기자회견 도중 서대문구청과 경찰서가 강제진압 및 연행한 것을 놓고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1일 구청 앞마당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공권력을 집행하는 서대문경찰서장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
또, 퇴거 경고를 내린 서대문구청에 『우리의 기자회견은 구청 앞마당의 일부만을 사용하고 있어 사람이나 차량 소통에 전혀 방해를 주지 않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서부노련을 관리와 탄압의 대상으로 보는 노점상관리대책을 철회하고 대화상대로 인정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