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통장 권익보호 위해 연합회 결성
이희애 기자
2007-06-22 11:01
정보공유로 발전하는 통장연합회를 위해 노력
남가좌1·2, 연희3동을 제외한 18개 동 통장연합회가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21개동의 통장 548명이 모인가운데 통장 역량강화 교육 후 서대문구 통장연합회(회장 진홍균)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새롭게 출범하는 서대문구 통장연합회는 남가좌1·2동, 연희3동을 제외한 18개동 참가로 통장연합회의 연혁과 발대식까지의 경과보고에 이어 앞으로 임원진을 주축으로 통장들의 권익과 정보공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서대문구 통장연합회 진홍균 회장은 『서대문구의 통장모임으로 통장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구체적인 봉사와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임원진과 함께 통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하는 통장연합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통장연합회에 반대하고 있는 3개동을 배제시키지 않고 시간을 갖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 10월 서대문구 각 동 대표 42명을 발기인으로 한 첫모임을 갖고 14일 발대식을 가졌다. 앞으로 서대문구 통장연합회는 21개 동 통장의 친목모임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서대문구 통장연합회 임원
△회장 진홍균(홍은2동 통장단 회장) △부회장 정순병(홍제4동 통장단 회장)/ 최기송(북가좌2동 통장단 회장)/ 박은수(대신동 통장단 회장)/ 장춘기(북아현2동 통장단 회장) △ 감사 오병학(홍은1동 통장단 회장) △사무총장 황교원(홍제4동 통장단 총무) △사무처장 유영운(홍은2동 통장단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