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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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위해 매일 회관 오르던 체력 발휘
이희애 기자
2007-06-13 17:48
제12회 구청장배 주부수영대회 개최
10개 클럽 14개 팀 참가 실력 겨뤄
제12회 서대문구청장배 주부수영대회 참가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서대문체육회관 수영장에서 제12회 서대문구청장배 주부 수영대회가 있었다.
이날 대회는 10개 클럽 14팀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치렀다.

개인전 자유형과 배영·평영· 접영 각 25m, 50m와 개인혼영 100m, 단체전 계영 200m, 혼계영100m와 200m 종목과 YMCA 강사의 도움으로 치러졌다.

웰레스클럽 소속 참가자는 『반드시 1등을 해야 한다』며 『열심히 수영배우기 위해 문화회관까지 올라 다녔으니 1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회 참가 전 각오를 다졌다.

대회시작 전 구청장 유공회원 표창에는 고순복 감사, 정찬숙 이사, 한복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김원희 생활체육협회장 표창은 김인수 선수와 하금순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박옥자 수영연합회 회장은 『참가한 선수모두 여태껏 쌓았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하며 『지켜보시는 분들 또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로 칭찬과 질타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