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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자녀 역사문화탐방, 무의탁 노인에 참기름 전달
sdmnews
2007-06-13 17:46
남가좌1동 주민자치위, 주민복지 위해 앞장
영월군청의 문화관광과 직원의 설명을 듣는 참가자들
참기름을 전달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
남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기윤)는 지역공동체사업으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오재균)와 연계해 모래내상가번영회(회장 조수현)의 후원으로 저소득가정 및 자녀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현장 탐방 문화기행을 실시했다.

지난달 26일 강원도 영월 이동역사유적지인 선돌, 청령포, 자규루, 장릉, 고씨 동굴 등을 탐방했으며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안내를 도왔다.
역사현장 탐방 및 문화기행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 가정자녀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중 희망자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홍기윤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양정자 주민자치위원과 김명진 청소년지도위원, 박영주 센터자원봉사요원 등 총 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유적지 안내, 조별활동 지원, 식사제공 등의 활동을 도왔다.

청소년 역사현장 문화기행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기행문을 제출해 이 중 우수작을 선정, 6월 주민자치 월례회의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남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이정옥 할머니(남가좌1동 278-14) 등 40여명의 무의탁 어르신을 방문, 참기름을 전달했다.

참기름은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 등 각종 지역사업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자매결연을 체결한 제주시 조천읍 와흘 정보화 마을의 특산품을 구입해 10 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남가좌1동 주민자치위는 이 외에도 올해 초부터 요구르트 전달 사업과 쌀 전달 및 방역활동을 전개, 무의탁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