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여자와 남자의 몸은 어떻게 다를까?, 소중한 내 몸 어떻게 지킬까?」
이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어린이 건강뮤지컬이 지난 16일 구청 강당 무대에 올려졌다.
주인공 초롱이와 우람이가 꿈속에서 삐에로 아저씨를 따라 도착한 소나랜드. 이곳에서 만난 소나아줌마와 아저씨가 그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자신의 몸을 잘 알아야 지킬 수도 있는 법. 뮤지컬이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의 소중함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작된 건강뮤지컬은 관내 어린이집 1500명을 대상으로 3일 동안 각각 성교육, 영양교육, 흡연 및 음주예방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효춘 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건강은 유아기 때부터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어린이에게 건강습관과 건전한 성의식을 바르게 심어주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
“소중한 내 몸, 스스로 알고 지키자”
최연희 기자
2007-06-04 17:03
보건소, 어린이 건강뮤지컬 공연
성, 영양, 흡연·음주예방 주제로 교육
성, 영양, 흡연·음주예방 주제로 교육
보건소가 3일간 실시한 어린이 건강뮤지컬 중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16일 공연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