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1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토지대장 등 지적관련 증명서를 주민등록등ㆍ초본 등과 같이 하나의 창구에서 발급하는 「참 편리한 통합창구」서비스에 들어갔다.
통합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주민등록 등·초본ㆍ호적 등·초본ㆍ인감 등 6개 증명민원과 토지대장ㆍ건축물대장ㆍ지적도ㆍ개별공시지가확인원ㆍ토지이용계획확인원의 5개 지적민원, 혼인ㆍ이혼 등 호적민원, 자동차 신규ㆍ이전ㆍ변경ㆍ저당ㆍ말소ㆍ등록원부ㆍ등록증의 7개 자동차민원 등 총 19개로, 3개의 창구에서 통합 처리된다.
이는 지난 4월 2일부터 1단계로 시행된 증명·호적·자동차등록 통합창구에 지적관련 민원 발급이 더해진 2단계 통합으로, 대부분의 민원관련 업무가 민원봉사과에서 해결된다.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1단계 통합민원창구 시행 후 5366건의 증명민원 발급과 1179건의 호적신고 접수, 2만5250건의 자동차등록 민원을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했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위한 행정프로세스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처리 시 지적과 등 각각의 부서를 찾아갈 필요 없이 1층 민원봉사과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신청방법과 같이 하나의 창구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
(민원봉사과 330-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