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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없는 ‘토요일 오후’ 도시락 배달
sdmnews
2007-05-18 13:14
KT&G복지재단,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앞으로는 빈곤이나 부모실직 등 어려운 가정사정으로 결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사랑담은 점심도시락이 배달된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학교급식이 없는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 맞춰 8개동 62명의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락 배달은 KT&G복지재단에서 도시락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배달은 각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이뤄진다. 도시락배달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난달 25일 회의를 열고 KT&G복지재단의 사업취지와 협조사항을 전달받고 참여를 결정했다.
앞으로 구와 KT&G 복지재단은 21개 전 동으로 확대하여 지원 아동수를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문의 330-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