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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예방은 경영인의 첫걸음
이희애 기자
2007-05-18 12:08
피해 막기 위해 경영자의 신용 확인할 것
서대문구상공회, 부실채권 회수 설명회열어
열강중인 최홍식 3S채권관리컨설팅 소장
서대문구상공회는 관내 중소상공인의 부실채권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1일 신지식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 「부실채권 회수 및 사전 예방관리 실무 설명회」를 실시했다. 관내의 회원업체 및 중소상공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최홍식(3S채권관리컨설팅) 소장이 강의를 맡았다. 『신용은 개인, 회사를 막론하고 사람의 겉모습으로 보기 힘들다』고 운을 띤 최 소장은 『재무적인 요인과 비재무적인 요인, 공부(공직장부)조사로 피해를 미리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실채권의 사전 예방 관리 ▲부실채권 회수실무 순으로 진행됐다. 거래처 신용조사 방법에서 부실채권을 소유했을 경우 대처방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최 소장은 오랜 노하우 중 『부실채권을 방지하기 위해 경영자의 주위평판 등 경영인의 신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