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공부지친 아이들의 행복한 외출
이희애 기자
2007-05-18 12:03
재능을 찾도록 돕는일, 어른들의 숙제 어린이날 맞아 각종 대회 시상식
어린이날 기념대회에서 현동훈 구청장이 84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8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구가 실시한 동요부르기·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식이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어린이날 기념대회는 동요부르기와 글짓기, 그림그리기 세 부문으로 나눠 관내 어린이 총 740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타지역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 9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84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 각각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학년별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응모를 받아 글짓기 176점, 그림 449점이 응모됐다. 부문별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각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26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구청 1층 홀에서 부문별 수상작이 전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한 현동훈 구청장은 『아이들의 재능을 살려 음악인, 작가, 미술가를 만드는 것은 「부모」』라며 『아이들이 재능을 놓치지 않고 큰 꿈과 희망을 갖게 우리 어른들이 힘쓰자』고 전했다. ■ 글짓기 ▶저학년부 ▷최우수상 정구성(홍제초3) ▷우수상 김연수(홍제초2)/손희주(인왕초2) ▷장려상 고은솔(안산초2)외 9명 ▶고학년부 ▷최우수상 김재원(연희초5) ▷우수상 안수현(연희초6)/이소정(인왕초4) ▷장려상 이유림(안산초6)외 9명 ■ 그림그리기 ▶저학년부 ▷최우수상 강민구(연희초4) ▷우수상 김재훈(홍제초3)/송예지(이대부속초2) ▷장려상 이민아(연희초4)외 9명 ▶고학년부 ▷최우수상 고유리(금화초6) ▷우수상 박지예(안산초6)/윤신영(홍제초5) ▷장려상 하지은 (연희초5)외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