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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5월중 버스정류소 금연구역 지정
sdmnews
2007-05-18 12:00
시, 흡연규제 공공장소 대폭 확대
빠르면 5월부터 서울시내 버스정류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 흡연이 금지되는 등 공공장소 흡연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시는 『버스 대기시간 동안 임산부나 어린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전후해 버스정류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상 야외에서 흡연을 규제할 규정이 없는데 대해 버스 정류소 등에 대한 야외 흡연규제 여론을 수렴한 뒤 상반기중 「지방자치단체장이 야외 흡연규제를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현재 이를 위해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버스정류소 금연구역화」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