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현저동 일대 독립공원으로 편입
sdmnews
2007-05-18 11:59
기존 독립공원과 어울리는 공원 조성
붉은선이 추가로 편입될 예정부지.
구는 노후·불량건물 밀집지역인 현저동 104번지 일대를 독립공원으로 편입·조성할 계획이다.
3,702㎡(1,147평) 규모로 새롭게 편입되는 지역은 공원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불량경관지역으로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주는 독립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일련의 도시계획을 거쳐 자주독립의 상징인 독립문과 민족수난의 역사교육현장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있는 독립공원 주변을 오는 2009년 8월까지 기존 독립공원의 성격에 어울리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현저동 101번지 일대에 위치한 독립공원은 9만 7377.3㎡의 규모로 지난 1989년 5월 10일 공원으로 결정되어 1992년 8월 15일 제4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서대문독립공원으로 개원, 서대문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