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뉴스, 정보
택시요금 카드결제 가능해진다
sdmnews
2007-05-18 11:57
2009년까지 5만대로 확대 계획
시범사업 참여 택시에 각종 혜택 제공
앞으로는 현금없이 택시를 이용할 경우 카드로 결재가 가능해 진다. 서울시는 지난달 22일 「택시요금교통카드 결제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 택시 5000대를 대상으로 늘려 사업을 확대하고, 2009년까지는 5만대 이상 택시에 카드결제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이용가능한 카드는 BC, 삼성, 현대, 롯데, 수협 등 5개로 국민 , LG 등 나머지 카드사는 서비스 참여를 협의 중이다. 카드결재가 가능한 택시는 앞유리 조수석 하단과 뒷 유리창, 조수석 머리받침대 뒷면 등에 카드결재 안내표지를 부착하도록 했다. 일부는 현금으로 내고 나머지 금액을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시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택시에 대해 카드결제기기 설치비용 전액을 보조하고, 8월 이후 카드결제비율 15% 이상일 경우 관리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카드결제 수수료는 2.4%지만 결제 이용고객이 늘 경우 수수료가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