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등 상가 밀집지역과 도로변 상가 등에서 야간을 이용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및 무단투기가 늘어나자 구에서는 6월 한달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야간 단속반을 3개반으로 편성ㆍ운영할 계획이며, 새벽 2시까지 수시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골목지킴이봉사단 및 상가번영회 등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홍보물 배부 등 주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 및 무단투기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주민신고 포상금제」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상가밀집지역 및 도로변 상가 등은 저녁 10시 이후부터 폐점할 때까지 수시로 도로변에 쓰레기를 불법배출하거나 무단투기를 일삼고 있다. 또 통행인이 많은 신촌 주변 도로상의 포장마차 등은 영업을 마치고 철수하면서 남은 음식 등을 음식물 전용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고 검정색 봉투를 사용해 도로변 아무 장소에나 불법 배출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의 청소행정과 330-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