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녀 장학금전달식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지도자들의 사기를 충족시키고 수여자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고자 시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 구청장을 비롯한 서대문 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수상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수상자에게 격려의 말과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현동훈 구청장은 『더 어려운 분들께 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라 이번에 받은 장학금의 몇배를 더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민우(인천고3.충정로동) 학생 외 14명이 수상한 새마을장학금은 새마을사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의 자녀로 모두 고등학생이다.
이날 참석한 이한배 서대문구 새마을협의회장은 『성적순으로 주는 장학금을 유공자녀 순으로 주어 지역의 봉사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더 발전해 가는 새마을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구는 매년 새마을운동에 특별한 공이 있는 지도자의 자녀, 새마을 운동에 1년 이상 봉사하고 있는 지도자의 자녀로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기능, 체육, 예능에 소질과 재능이 우수한 중 ·고등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람들
지도자 사기진작과 지역봉사 활성화 기여
이희애 기자
2007-05-04 11:23
새마을지도자녀 장학증서 수여
새마을사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