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홍제천생명의 축제
“주민들이 참여하는 서대문 대표축제로 일구자”
sdmnews
2007-04-25 15:48
제3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열려
서대문사람들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린 홍제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장면.
제3회 홍제천생명의 축제를 위한 1차 추진위원 및 운영진 회의가 지난 20일 서대문사람들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홍제천 연가교부터 사천교 모래내시장 일대에서 진행될 제3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해를 거듭할 수록 주민들의 참여가 확대,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축제는 특히 가재울 뉴타운 개발과 맞물려 현대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모래내의 옛 정취를 살리고, 어려운 시장의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자는 「지역경제특화사업」과 맞물려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므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환옥 추진위원장(서대문문화원장)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정혜연 의장, 김수철 시의원, 이인수 구의원 및 남가좌1동 홍기윤·남가좌2동 홍사승·북가좌1동 왕문홍 주민자치위원장, 모래내상가번영회 조수연 회장 등 지역의 주민대표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좋은 의견을 나눴다.
김환옥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된 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기쁘다』고 설명한 뒤 『오늘 모인 주민 대표들이 협력해 더욱 뜻깊은 축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대문구의회 정혜연 의장은 『앞으로 서대문을 대표하는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모두가 노력하자』며 축제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수철 시의원은 『행사가 메인무대에 치우치지 않고 요소요소에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만들고 이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가재울뉴타운4구역 박영윤 총무는 『모래내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축제 참여객들의 동선을 어떻게 유도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고 설명하며 모래내 상가번영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수렴된 각 추진위원들의 안건은 축제 집행부가 철저히 수렴,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