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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동요경연대회 등 열려
sdmnews
2007-04-25 15:12
신청 23일까지, 입상자 해당학교에 통보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구는 5월4일 오후 2시부터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요경연대회를 연다.
「밝고 맑은 동요부르기 대회」는 어린이와 부모, 선생님이 함께 어울리는 동요축제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아름다운 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며, 초등학생 20팀 내외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구분해 발표하게 된다.

독창과 중창분야의 동요를 자유곡으로 선정, 이달 23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되고, 참가팀이 많을 경우 오는 5월 1일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확정하게 된다.
동요경연대회에는 전년도 최우수상 수상자와 옹달샘(지역아동센터)의 사물놀이 등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또 글짓기·그림그리기 부문도 이달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한다.
글짓기 부문은 저학년은 「어린이날에 가고 싶은 곳」과 「우리집」을 주제로 고학년은 「나의 꿈 나의 미래」, 「내가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200자 원고지 4~8매 분량의 산문(생활문)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생활화 부문에서는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일」을, 상상화 부문은 「20년 후 나의 모습」, 풍경화 부문은 「우리 동네의 봄」을 주제로 저·중학년부(1~4학년)는 8절지에, 고학년부(5~6학년)는 4절지 크기로 공모하면 된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서부교육청에서 추천한 관련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동요경연대회의 심사결과를 당일 발표하고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부문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심사위원 합의하에 결과를 결정하게 된다.

시상은 동요부르기 대회는 학년부별 각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씩 총 20명(저학년부/고학년부 각 10팀), 글짓기·그림그리기 부문은 부문별/학년부별 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 등 글짓기 부문에 총 26명(저학년부/고학년부 각 13명), 그림그리기 부문에 총 26명(저학년부/고학년부 각 13명)이 수상하게 되며, 입상자 개인 및 해당 학교로 통보하여 학교장이 시상 격려한다.


(문의 330-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