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KB국민은행 연희3동지점은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구민을 위한 경제·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 연희3동지점에서 주관한 강좌는 지역발전과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민은행 VIP고객과 서대문구청 직원, 구민을 초대해 실시했다.
재테크와 건강을 주제로한 손준호(KB 시장연구) 실장의 「최근 경제동향 및 향후 전망」을 시작으로 박경락(KB 자산운용) 전무의 「주식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 유재술(KB개인영업 추진부) 팀장의 「부동산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듣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건강관리 「당뇨와 비만」에 대해 성기호(성기호한의원)원장의 강의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들었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좌는 관내 곳곳에 재개발 바람이 불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 정황을 살펴본 후 주식과 부동산의 투자전략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경락 전무는 『최근 2년간 절상률이 아시아권에서 우리나라가 최고』라며 『점진적으로 환율이 상승해 우리의 수출력이 강해 질 수 있다』며 『세계 경제 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해외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또 유재술 팀장은 『부동산은 IMF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상승해 왔다』며 『부지의 요건과 위치를 따져 강동과 수도권 남부 지역에 투자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국민은행 연희3동지점 김은주(VIP팀장) 자산관리사는 『오늘 강사들은 현직에서 일하는 분들이라 초청하기 힘들었다』며 『처음 하는 특강이라 반응여부에 따라 앞으로의 계획을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좌를 들은 구청관계자는 『직원을 위해 하는 친절강좌보다 훨씬 유익하고 좋다』며 『앞으로 자주 있었으면 직원들의 호응이 좋을 듯』하다 말했다.
경제
‘건강한 부자’ 되는 재테크·건강강좌
이희애 기자
2007-04-25 15:10
긍정적 경제, 수도권 남부와 강동 투자 요망
국민은행 연희3동 지점 주관, 구민 초대
국민은행 연희3동 지점 주관, 구민 초대
경제특강 강좌가 진행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는 많은 구민이 모여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