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는 20일 이사회 및 서대문 세무서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경오 회장은 『늘 상공회와 서대문 경제발전을 위해 힘쓰며, 이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는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소신 있게 발맞출 줄 아는 상공회 이사회가 되자』고 전했다.
40여명의 이사단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06년도 임원회비 수입과 지출현황 보고와 2007년도 1/4분기 사업실적보고, 2007년도 2/4분기 사업계획안 및 임원선임 및 해임안 심의가 진행됐다.
조상현 사무국장은 경과보고에서 2007년 1/4분기 사업으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설명회」를 비롯한 10회의 교육사업 및 지난달 28일 「2007 정기총회」를 가졌으며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관련 임원간담회」등 총 6회의 간담회와 「제4회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비롯한 3건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공회는 2/4분기중에 「기초세무 실무 설명회」를 비롯한 9회의 교육사업과 7건의 간담회 및 5월 중 「등반대회」를 비롯한 「골프대회」를 계획중이다.
신규임원 선임에서 박두용(칠복섬유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구기승(㈜유한그린텍 대표)를 부회장, 전학구(㈜가람정보시스템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격 했다.
또 이정순(가정보육시설연합회장)과 이명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윤화숙(㈜한일상사) 대표, 김학윤(명지전산) 대표, 이대원(홍성 녹우촌) 대표, 최지영(거북이집) 대표, 박병근(모전갈비) 대표를 이사로 위촉했다.
한편 이향구(서대문세무서)서장은 『어떻게 하면 세금을 많이 걷을까 보다 어떻게 하면 납세자를 도울까를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한 뒤 상공회 이사들과 간담회를 나누며 세무에 관한 궁금증을 풀었다.
상공인
서대문구상공회 이사회 열어 사업보고
이희애 기자
2007-04-25 14:39
세무서장과 함께 하는 간담회 개최
「2007 정기총회」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