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3구역 추진위원장을 지낸 최철규 씨가 확정됐다.
지난 19일 북가좌동 가좌제일교회에서 열린 조합 창립총회에서 토지등소유자 2096명 중 서면투표 1350명, 현장투표 207명 등 155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최철규 현 추진위원장이 1128표를 얻어 336표를 얻은 기호1번 오환인 후보를 확실하게 제치고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또, 감사로는 이기돈 구의원과 인용진 총무가 선출됐으며, 이사에는 11명의 후보자 중 1명만이 탈락하고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철규 조합장은 『대단지 구역에서 84%에 달하는 동의율을 보이긴 쉽지 않은데 조합원들께서 그만큼 현 집행부를 신뢰하고 개발의지 또한 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조합원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그는 2년동안 가재울뉴타운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업추진단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하고 기본계획을 변경, 최고층수를 35층으로 상향조정하는 등의 성과를 얻어낸 바 있다.
앞으로 가재울뉴타운3구역은 84%의 주민동의에 힘입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가 끝난 상태로조합설립 작업을 서두르게 된다.
가재울3구역 추진위는 다음주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시행계획 결의의 건 △조합정관 결의 및 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추인의 건 △조합장, 감사 및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추진위원회 결산 및 조합운영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업체 성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재원조달 방법 승인의 건 △총회 결의권 중 일부 대의원 위임의 건 △가재울뉴타운? Smart·Clean Town 및 지역난방 승인의 건 등 총9개다.
(문의 374-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