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환경
“홍제천이 꽃길로 변신한다”
sdmnews
2007-04-16 11:15
계절·색깔별 특색갖춘 꽃길조성

홍제천변 자전거 도로 1.3㎞구간이 꽃길로 조성, 이용객들의 눈을 행복하게 할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점차적으로 조성될 꽃길은 자전거 도로 갓길 화단을 정비한 후 계절 꽃을 조성하게 되며 홍제천 경사면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식재해 꽃이름 표지판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계절별 꽃을 식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꽃길에 조성될 봄꽃은 메리골드, 마가렛, 페튜니아, 다알리아, 후루츠, 사루비아 등 색깔별 일년초들로 11월까지 구간별로 특색있게 조성된다.


우선 홍연2교에서 홍남교까지 700m 구간에는 메리골드, 마가렛, 페튜니아, 다알리아, 후루츠, 사루비아 등 봄꽃과 원추리, 패랭이 등 여름꽃과 국화 맨드라미, 꽃양배추 등 가을에 어울리는 꽃길로 조성하고 홍연교에서 연가교 1.5㎞구간에는 코스모스 꽃밭으로 꾸미게 된다.


이와함께 이달 말일까지 홍제천변과 불광천변 4.7㎞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도로 및 안내표지판, 안전시설, 진입금지봉, 편의시설(의장) 등 자전거이용시설물을 일제정비하고, 서대문 관내 70개소에 설치된 자전거보관대를 세척,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