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새소식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새 정비
sdmnews
2007-04-16 11:09
명지초 시작으로 올해 안 18곳 모두 실시

홍은3동에 위치한 명지초등학교의 주통학로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안전하고 새롭게 정비된다.
구는 지난 2005년 통학로를 정비하려 했으나 명지재단이 시행하는 다목적관 신축공사와 중복,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3월말로 정비사업을 연기, 오는 4월 중에 통학로 정비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명지재단과 구청이 민관합동으로 시행하며 총 2억1500만원의 공사비중 명지재단이 1억4000만원, 구가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명지초교앞 어린이 통학로는 180m의 보도가 조성되고, 과속방지턱 5개소, 진입로 9개소, 칼라아스콘 및 재단공사로 인해 파손된 지하관로 및 노면을 전체 재포장하는 도로정비를 비롯, 서대문구청에서는 미끄럼 방지 포장, 보행자 안전난간,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해 새롭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홍제초교 등 5개교의 공사가 마무리 되는 2007년 상반기 이후 총 14개 학교의 통학로 정비를 실시해 올해 안에 18개 초등학교 통학로를 모두 정비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