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5일까지 특별전으로 「한국의 자연생태 사진전」을 기획전시실 1층에서 진행한다.
국립중앙과학관 소장 자료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어류, 곤충, 식물, 조류 등 자연생태사진 50여점이 선보여졌다.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연구회 회원들이 찍은 과거와 현재의 자연생태 관련 다양한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해 16개의 생물다양성 관련 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한 연합협정에 의해 추진됐다는 데 의의를 둔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백두성 학예연구원은 『우리 나라의 다양한 곤충, 식물, 심지어 화석을 자연생태로 표현하는 작품까지 전시하고 있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