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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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2층 로비 북카페로 단장
sdmnews
2007-04-16 10:50
리모델링 불편, 고객서비스 위해
문화회관 북카페

서대문문화회관 로비가 북카페로 변신했다.
문화회관은 로비 공간에 여러 개의 원탁과 소파를 놓아두고 꽃 등으로 장식해 편안한 분위기의 북카페를 마련했다. 공간 곳곳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와 잡지들이 비치돼 있다.

이는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문화회관 이용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틈새」고객서비스 전략을 펼친 것이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동아리 모임이 이뤄지고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는 아기자기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회관은 공사 구간과 일정에 따라 계속 틈새 공간을 활용한 고객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