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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포상전수식
sdmnews
2007-04-04 11:36
3.1절 기념해 서울거주 아홉 지사에 수여

제88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지난달 20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장대섭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 포상전수 및 가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88주년 3.1절 기념 포상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9명으로  중앙기념식에서 친수를 받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김선명 지사를 비롯한 6명에 대해 포상 진수식을 가졌다.
김선명 지사는 3.1만세운동 당시 격문 배포하던 중 구속, 금고 8개월을 받았으며, 권혁조 지사는 일본군에 끌려간 후 탈출했다가 피체되어 징역 5년을 복역중이나 광복으로 출옥됐다. 또, 최관길 지사는 경기도 안성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고 경찰관 주재소 및 일경을 피습 징역 7년을 언도받으셨다.

권청학 지사는 대구에서 만세운동을 전개, 징역 10개월 언도받았다. 장평완 지사는 독서회를 조직하여 애국계몽 활동 전개 및 노동운동 전개를 통해 항일투쟁을 벌이다 피체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기도 했고 권선용 지사는 경기도 고양에서 만세운동을 벌이시다가 징역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