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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봉사 통해 발전하는 지역, 클럽 만들자”
이희애 기자
2007-04-04 11:06
연궁라이온스클럽 26주년 맞아 창립기념식
연궁라이온스 임원단이 26주년 기념 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연궁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8일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연궁라이온스클럽회원을 비롯한 각 지구회원 및 임원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에서는 강석호, 김홍서, 이웅, 최해웅 씨를 신입회원으로 받았으며 정혜연 서대문구의장을 비롯한 이해돈 서대문구부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해 창립 26주년을 축하했다.


강주일 회장은 『참 봉사라는 라이온스 슬로건을 본받아 많은 봉사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발전하는 연궁라이온스 클럽을 만들어가자』며 참석한 모든 사람의 건강과 번창을 기원했다.


이해돈 서대문부구청장은 축사에서 『봉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해온 봉사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봉사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만큼 건강을 챙겨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 해 동안 수고한 라이온에게 주어지는 무궁화 사자상을 비롯한 공로패와 상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무궁화 사자대상 금장은 강주일 회장과, 지역부총재 원용주 씨에게 수여됐고, 은장은 제1부회장 최주호 씨와 한창규 지도위원에게, 동장에는 제2부회장 이학기 씨에게 돌아갔다. 총재 표창패는 총무 박종수, 남원복, 장대순 이사가, 총재공로메달은 재무 허종훈 씨와 이사 김용태, 김현찬 이사가 수여했다.


지역부총재상은 양종석 이사와 이승태 이사가 받았으며 지대위원장상은 김진하 이사와 정영안 이사가 탔다. 회장 공로상은 원용주, 지성호  전회장에, 봉사패는 김윤진 전회장, 감사패는 서대문구 연희1동 동장 윤상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지구본부 봉사금 100만원과 청력센터 봉사금, 시력센터 봉사금 각 30만원씩을 전달했다.
멜빈 존스가 사회를 위한 봉사와 불우한 사람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라이온스 인터내셔널은 자유와 지성, 우리국가의 안전이라는 슬로건과 「우리는 봉사한다」를 모토로 내걸고 미국에서 창설된 국제적 봉사단체다. 미국 전역에 걸쳐 봉사심이 투철한 사람들이 일치단결하며 급격히 커져갔고 해외 여러 곳에서도 조직, 오늘날은 185개국에 분포되어 세계적인 단체다.


연궁라이온스 클럽은 1981년 5월 8일 창설돼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