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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의 희망 ‘서울실버케어스’개소
이희애 기자
2007-04-04 11:05
연신내서 10분 거리 최신 요양시설 보유
음악·웃음치료 등 요일별 프로그램 운영
송추에 문을 연 서울실버케어스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실버케어스 개소식 장면
개소를 축하하며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식생활 향상과 의학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높아지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것은 모든 이의 꿈이 됐다. 더구나 혼자 사는 노인의 인구가 급증하며 따뜻한 정을 그리워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지내다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한다. 이런 수요에 따라 이미 주위엔 많은 노인 전문 요양원이 하나둘 생겨 많은 노인들의 노후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대문상공회 최규 득 부회장이 운영하는 「서울실버케어스」가 경기도 장흥면 송추에 문을 열었다. 최 부회장은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요양 서비스를 실시, 고령화 사회의 희망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실버케어스」는 부지면적 2000평에 건평 600평으로 북한산을 등지고 있으며 정원 옆으로는 경희선 철도가 지나가 어르신들이 노후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또한, 서울 연신내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도봉, 일산, 구리 등지에서 20~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6인실과 4인실, 간호실, 휴게실, 의료실을 갖추고 있다.

또 재활에 필요한 각종 맛사지기와 월풀욕조, 반신욕이 가능한 목욕시설을 비롯한 물리치료시설을 비치하고 있다. 삼림욕과 산책이 가능한 주변 환경이 있고 2층엔 아름다운 옥상정원과 일광욕장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들께 요일별 프로그램으로 음악치료와 웃음치료, 미술치료는 물론 유치원과 연계프로그램과, 한 달에 한 번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하며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텃밭과 골프연습장, 방가로를 정원에 비치하고 있다.


진료원장은 성심의료선교회 회장과 서대문 의사협회 회장, 명예구청장을 역임한 이영만 의학박사가 취임했으며, 동서한방병원과 일산병원, 의정부백병원, 연세노블병원과 협력하고 있다.
「서울실버케어스」에는 60세 이상 치매, 중풍,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하거나 가족사정으로 단기간의 보살핌이 필요한 경우, 노인성질환을 가진 45세 이상 60세 미만의 요양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문의 1566-9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