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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3000개 회원사 목표로 회원과 임원 힘 모아야”
최연희 기자
2007-04-03 17:27
상공회, 2007년도 정기총회 개최 2007년 사업계획안 채택, 유공회원 시상
김경호 구상공회장이 도시관리공단 정지일 경영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 2007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8일 신지식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임원 및 회원사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 행사로 진행됐다.


1부 총회에서는 2006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정관개정안 등 두 개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했으며, 2부에서는 유공회원들에 대한 구청장 표창, 상공회장 표창, 구 상공회장 감사패 시상이 이어졌다.
김경오 회장은 『작고 큰 기업, 심지어 재벌조차도 어려운 시기』라며 『이것은 누구 탓이 아니라 각자 노력해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역상공인을 이끌어가는 곳으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오늘 행사에서 내빈들의 꽃을 생략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회장은 『현재 회원사는 2514개로 목표로 하고 있는 3000개 회원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원과 회원들에게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공회는 2007년도 주요사업으로 회원들의 질적 서비스 향상과 신규 회원 및 임원 가입확대, 산·학 협력체계 활용을 목표로 교육사업을 비롯해 상담사업, 회원 단합행사, 서울시 및 구청 연대사업, 지역사회 후원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우림조경건설 김윤진, (주)환경바이오 김상길, 한일상사(주) 윤화숙
△서대문구청장 표창-인왕약국 송재민, 대동종합건축공사 신황식, 세마기업 유해조
△서대문구상공회 회장 감사패-서대문구청 산업환경과 심규표 과장, 서울신용보증재단 강진우 소장,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정지일 경영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