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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서대문구청장기 농구대회, 18·25일 진행
최연희 기자
2007-03-22 14:22
중·고등부 32개팀, 일반부 8개팀 참가
농구대회 우승을 향해 코트 위에서 경기를 벌이고 있는 선수들.

제3회 서대문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농구대회가 지난 18일과 오는 2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18일에는 중·고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일반부 A조가 5경기를 이미 치뤘으며, 25일에는 일반부 B조 8경기가 벌어진다.


우리은행 한새 여자프로농구단, 삼성 썬더스 남자프로농구단 등이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 32개팀과 일반부 8개팀이 참가하며 중·고등부는 전·후반 없이 단판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반부는 2개조 조별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시상은 일반부의 경우 우승 및 준우승에 우승기와 트로피 및 부상이 수여되며, 청소년부의 경우 우승 및 준우승에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진다.
오는 25일 치러질 일반부 B조의 경기일정은 △9시 인베이더스 VS 네츠(NETS) △10시 서대문구청VS MSA △11시 인베이더스 VS 쿠빅(KUBIC) △12시 무명 VS MSA △2시 계농패 VS 쿠빅 △3시 세브란스 VS 서대문구청 △4시 네츠 VS 계농패이며, 5시에는 A조 1위와 B조 1위의 결승전이 이어진다.


한편 18일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이준종 서대문구농구연합회장을 비롯해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정혜연 구의장, 백용현 서울시농구연합회 회장, 김원희 서대문구 생활체육협의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간 얼굴을 익히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넘어진 선수에게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