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리과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중선 정비구간을 선정, 지난 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전 지역의 불량 공중선을 정비할 방침이다.
우선 창천동 새터 3길 25번지에서 35번지 주변, 창서초등학교 부근을 불량공중선 시범정비구간으로 정해 3월 한 달간 한국전력과 KT신촌지점, 유선방송 업체 등과 합동으로 정비를 실시한다.
사용하지 않는 전선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정비는 시범구간 정비가 끝난 후 15개의 공중선 설치 업체와 관내 전 지역을 정비 할 계획이다.
난간, 신호등, 가로등, 가로수 등에 불법설치한 공중선과 방치되거나 불량 설치된 회선을 제거하고 늘어진 공중선도 정리된다.
한편 새롭게 설치하는 공중선은 반드시 도로 점용허가를 받은 후 기준에 맞게 설치하도록 관리를 강화해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구는 한국전력과 KT에 공중선 매립을 유도하고 있다.
공중선 점용허가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문의330-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