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서대문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홍제3동 개미마을을 찾아 5가구에 연탄 700장씩을 전달하는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는 KBS 좋은나라운동본부가 지원하는 12살 소녀가장 다예 양의 집에 화장실 보수공사와 함께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
개미마을 일대는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패널로 출연중인 최불암 씨가 직접 홍제3동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한때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KBS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화장실 지원금 400만원을 후원했으며. 개미마을 촬영분은 지난 2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