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심폐소생술로 인명구조, 하트세이버 배지 증정
sdmnews
2007-03-13 14:48
은평소방서 이정일, 김영태, 성경환 대원

은평소방서(서장 정용범)에서는 지난달 26일 119 구급대원인 이정일, 김영태 소방정과 성경환 소방장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 배지는 119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과 심실제세동기를 병행해 인명을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구급대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울소방방재본부가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이미 1월에만 29명에게 수여되기도 했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은 세명의 소방대원은 지난 1월 23일 은평구 증산동 빌라 2층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남자를 구출했다.
환자는 맥백과 호흡이 이미 정지돼 보호자에게 안겨 있는 상태로 위급한 사황이었으며 대원들은 도착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해 전기충격을 가해 생명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