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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상가번영회, 어려운 경기 속 훈훈한 사랑
최연희 기자
2007-03-13 14:45
저소득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원 전달
초등학교 신입생 1000여명에게 입학선물 증정
가구상가번영회 장성만 회장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북아현 가구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북아현 가구상가번영회는 지난달 27일 오전 가구상가 사무실에서 북아현1동 저소득 청소년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5명을 선발, 각 2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1700여만원을 들여 북성, 아현, 대신, 미동, 창서, 소의, 봉래초등학교 등의 신입생 1000여명에게 크레파스, 종합장을 선물했다.


장성만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우리의 꿈나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