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기 비만을 예방, 건강한 성인으로의 성장을 돕기위한 「어린이종합 운동교실」이 운영된다.
서대문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상·하반기 각 3개교씩 모두 6개 학교를 선정, 학교별 40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실에는 운동지도를 위한 처방사 2명과 영양사 1명, 서대문구 생활체육회 소속강사를 1개교당 2명으로 편성해 선정된 비만 아이들의 학부모 동의를 얻어 기초검사와 설문조사를 통한 비만도, 기초체력,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
대상학교에 주 3회 방문해 1일 1시간씩 흥미있는 운동지도와 각 학교에 영양사가 직접 방문, 운동 후 올바른 식생활 방법 교육과 함께 비만예방 영양 교육자료 등을 제공한다. 가정통신문, SMS 문자 발송과 함께 희망 학부모는 전화상담과 직접상담도 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종합 운동교실」에 참가한 학교는 성과에 따라 주민생활지원과 교육환경지원에 따른 인센티브를 성과별 차등 지급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연희, 홍연, 홍제초등학교에서 우선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