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아름다운이웃
싸늘한 경기속 민속대명절 설… <br><font color = ff00cc>그래도 이웃사랑은 계속된다 <4>
sdmnews
2007-03-05 11:09
청소도, 이웃돕기도 열심!
환경미화원 노조, 저소득 주민에 성금 기탁
서대문구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정형기 지부장이 이해돈 부구청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작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 선물 세트부터 쌀, 기금을 전달하는 손길까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주민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가슴 훈훈한 명절나눔행사를 모아봤다.
<편집자주>

구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일 새벽에 출근해 열심히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어려운 여건에 살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섰다.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정형기 지부장 외 조합원은 「희망 2007 따뜻한 겨울 보내기」행사에 동참, 관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74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환경미화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조금씩 성금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이웃돕기 사업으로 서대문 푸드마켓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형기 지부장은 『아직 전 조합원이 동참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 앞으로도 전 조합원이 열심히 일하고 보다 많은 선행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