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람들
“회원들 정성으로 참사랑 실천 이상 무”
최연희 기자
2007-03-05 11:01
참사랑실천회, 독거노인·저소득학생 1400만원 지원
참사랑실천회 정기총회 장면

사단법인 참사랑실천회(회장 이상용)는 지난 23일 오전 창천교회에서 두 번째 정기총회를 갖고 2007년도 사업계획일환으로 총1400만원의 「불우독거노인 생활보조금」과 「저소득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사랑실천회는 친목회 형식으로 15년간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오다 지난해 4월 정식 출범식을 갖고 독거노인 생활보조금 지원사업과 저소득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은 창천동, 남가좌1·2동, 대신동, 북아현2동, 연희1·2동, 홍은1·2동 등 관내 9개동에서 각각 5명씩 추천한 독거노인 45명과 정선지역 불우노인5명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창서초등학생 5명과 정선남평초등학교 5명의 저소득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용 회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어 참사랑실천회가 많은 불우노인 및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큰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