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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바람 타고 2005년 술 소비량 줄어
sdmnews
2007-03-05 10:56
맥주감소, 소주,막걸리등 증가

2005년 술 소비량이 웰빙문화의 영향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5년 주류회사들의 술 출고량은 3022㎘로 전년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종별로는 맥주가 1819㎘로 1년 전보다 4.8% 준 반면 소주는 0.14%, 위스키는 7.2%, 막걸리는 2.9% 늘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맥주 소비량이 줄어든 대신 소주, 위스키, 막걸리의 소비가 늘어난 이유로 소주의 경우 회사의 적극적 마케팅과 저도주의 등장으로 여성들의 술 소비량이 증가해 평년 수준을 유지했고, 막걸리는 주질향상 및 복고문화의 유행, 막걸리 체인점 등장으로 매년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
또 위스키는 접대비실명제, 성매매금지법 등의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시장 안정화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문 의 02-397-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