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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새마을금고, 대표지역금융기관 발돋움
고은희 기자
2007-03-05 10:55
원칙준수, 경쟁력증대, 회원만족 경영 다짐
총자산 395억원 달성, 효부·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지난달 23일 신촌새마을금고(이사장 윤경호)는 창천감리교회에서 대의원 및 임ㆍ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효부 및 우수회원 시상,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 생활보조비 전달을 하는 한편 △2006년도 결산(안)서 승인의 건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서 승인의 건 △총회의사록 날인인 지명의 건 등의 안건심사를 진행했다.

신촌새마을금고는 지난 1974년 3월 창립해 2006년 12월 현재 총자산 395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표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내실 있는 금고 운용을 위해 지난해 본점 2층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용으로 꾸며 금고 직원교육 및 각종 회의실로 활용하고 있다.
감사보고를 통해 황채봉, 전호용 감사는 『신촌새마을금고의 리모델링은 회원들과 대의원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의 땀과 노력이라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어 『금융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효율적인 직원운용관리에 중점을 둬 경영개선을 실천한다면 한층 도약하는 금고가 될것』이라고 격려했다.

신촌새마을금고는 2007년 경영방침으로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회원 만족 경영」을 삼고, 회원교육 및 임ㆍ직원 교육, 복지사업 추진등을 계획했다.
윤경호 이사장은 『올해도 자산신장과 수익창출을 위해 임ㆍ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오늘 참석한 회원들의 가정에 황금돼지의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