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토박이가 모여 산악회를 조직해 화제가 되고 있다.약 5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산악회의 이름은 「심우(心友)」. 마음을 나누는 친구라는 뜻으로 친목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23일 산악회의 무사한 산행을 기원하는 고사가 진행,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이훈 씨는 『지역 내에서 심우회라는 친목회가 근 7년 가까이 계속 되고 있다. 심우산악회는 친목회 회원들이 결성한 조직』이라고 설명하며 『등산을 통해 건강도 찾고, 우애를 다지기 위해 산악회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앞으로 한 달에 한번 등산을 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우회는 오는 3월 초 첫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장소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