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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교육경비보조금 지원방향 모색
최연희 기자
2007-03-05 10:46
구, 초·중·고등학교장과 간담회 가져
관내 36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 교육경비특위 관게자들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다.

구는 3월 열릴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지난 7일과 15일 각각 초등학교장과 중·고등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현동훈 구청장을 비롯해 36개 초·중·고등학교의 각 학교장과 교육경비특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2007년 서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을 알리고 각 학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효율적인 교육경비보조금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각 학교장으로부터 가장 많이 제시된 의견은 △학교정보화사업 지원 △원어민 교사지원 △친환경급식지원 △도서관 사서교사 및 보조원 인건비 지원 등으로 현동훈 구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현구청장은 『정보화사업은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도서관 사서교사 및 보조원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나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15억을 확보했으며, 추경예산에서 5억원을 추가확보할 계획으로 3월 초순까지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사업은 △학습환경 및 시설 개선사업 △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어린이 종합 운동교실 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이며 △운동장을 지역주민을 위해 주차장으로 개방하거나 △담장, 교문 등을 없애고 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 △지역주민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거나 정보화 교육장소 등으로 제공하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330-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