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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취학아동에 탁상시계 선물
sdmnews
2007-03-05 10:43
북아현3동 주민자치위, 수익금 주민에 환원
탁상시계를 들고 있는 취학어린이와 주민자치위원.

북아현3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병옥)는 지난달 23일 올해 초등학교에 취학하는 아동 108명에게 시간을 소중히 하라는 의미로 캐릭터 탁상시계를 선물했다.
특히 선물은 최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일일이 취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캐릭터 탁상 시계는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의 규칙적인 생활이 어린시절부터 몸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선물마련 예산은 북아현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익금을 다시 주민에게 환원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으며 주민차치 프로그램 참여에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아현3동 최병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선물은 어린이의 학습효과를 고려해 디지털시계가 아닌 숫자판 시계를 준비, 학습효과를 높였다』고 말하고 『어린시절부터 시간을 잘 지키라는 뜻』이라는의미를 부여했다.
강인희 동장은 『앞으로도 학생, 청소년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라나는 세대가 기성세대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